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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과일, 미니채소 작은식품이 뜬다?

알콩달콩 살기 2017. 4. 19. 06:31

미니과일, 미니채소 작은식품이 영양분이 더 높다?


요즘 작은 과일, 채소 일명 미니과일, 미니채소가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크기는 작지만 영양만큼은 속이 꽉차있는 미니채소, 미니과일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대형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미니채소, 미니과일은 일반적으로 큰채소, 큰과일 보다 영양가가 높다고 하는데요. 저역시 미니과일이라면 방울토마토, 금귤 밖에는 몰랐는데 마트에 가면 미니 양배추가 있길래 저는 처음에는 장식용인지 알았지 뭐에요. 그런데 이것도 먹을수 있는 미니채소라고 하는데요 이번시간에 다양한 작은채소와 작은과일들을 소개합니다.






미니 채소, 과일이라는 말은 식물의 씨앗에서 발아한 싹이 4~5일 정도 되어 7~10cm 정도 자란 상태를 새싹 채소 또는 베이비 채소라고 하는데 여기서 조금 더 큰 채소, 즉 본 잎사귀가 3~4개 정도 자라난 상태를 어린잎 채소라고 불러지게 된다고 하네요.


새싹 채소, 어린잎 채소는 자라는 상태를 말한다면, 미니채소, 미니과일은 이미 다 자란 상태를 말하는데 종자가 처음부터 작은 종자의 채소나 과일을 심어서 상품을 출하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미니채소, 미니과일의 종류는?

우리가 흔히 마트나 시장에서 살수 있는 미니 양배추, 샬롯이라고 하는 미니 양파, 미니 당근, 미니 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방울 토마토가 있으며 일반 파프리카 보다 더 작은 미니 파프리카도 있다고 합니다.


그외 미니 브로콜리, 미니 아스파라거스 등 그 종류는 셀수 없이 많이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미니과일은 미니 사과, 미니 배, 미니 타래 등 한입에 먹을수 있는 종류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니 식품을 만들게 된 배경은 요즘은 대가족이 많이 없다보니 식재료를 반으로 판매할 경우 소비가 안되면 빨리 상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이 되고, 요즘 소비 트랜드가 한입에 먹는 선호가 늘어나게 되면서 이러한 제품개발이 많이 이루어지는 형태라고 합니다.





사실 미니 채소 같은경우 실제 요리할때 많이 편리할거 같은데요. 귀찮게 손질하고 다듬고 할 필요없이 씻어서 그냥 넣어서 먹어도 될꺼 같아 여러모로 편리한거 같아요. 또 과일 같은경우에는 껍질채 먹으면 각종 영양소를 다 먹을수 있어 좋다고 하잖아요.





미니 과일같은 경우 자르지 않고 모양을 그대로 살릴수도 있고 영양소도 모두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또 크기가 작다보니 음식물 쓰레기도 별로 안생겨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양배추는 혈액순환과 위장 질환에 도움되는 비타민 A, 비타민 C가 많은데 일반 양배추 무게가 약 1~2kg 정도가 된다면, 미니 양배추 무게는 약 10~20g 내외로 작지만 그 영양소를 비교해 보면 비타민A 함량은 미니 양배추가 일반꺼보다 5배나 더 높고, 비타민C 함량은 둘다 비슷하게 나와 있습니다.


모든 식물과 과일은 껍질에 영양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이러한 미니 식품을 요리에 이용하게 된다면 보다 많은 영양분을 우리가 가져갈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볼수 있답니다.




미니 사과의 정식 명칭은 '알프스 오토메' 라고 하는데요. 후지 사과 + 홍옥 사과 = 미니 사과(알프스 오토메) '후지' 와 '홍옥' 을 함께 기르건 일본 나가노 현의 농가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탄생시키게 된 품종이 미니 사과라고 합니다.


영양성분을 보면 일반사과와 미니사과의 비타민A, C 함량비교를 해보니 미니사과가 일반사과보다 약 2배가량 많다고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사과의 보관방법을 알아보니 보관하실때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면 안좋다고 하는데요. 사과의 '에틸렌' 성분이라고 있는데 다른 과일의 숙성 속도를 촉진시키는 성분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다른 과일과 따로 보관하시는게 좋고 그래도 냉장고가 비좁다면 비닐을 씌어 보관하시면 좀더 오래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두면 좋겠죠?





토마토의 경우 일반 토마토 보다 방울토마토가 비타민A, 비타민C의 영양소가 2배가량 더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다 보니 요즘 농가에서는 전체 토마토 재배 중 방울토마토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12~15% 된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잘게 으깨 먹을수록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져서 좋다고 하구요. 보관방법은 오래보관하실 경우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따서 보관하는게 물러짐과 균이 발생 되는걸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방울 토마토는 올리브 오일과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인데 기름과 함께 조리시에는 '라이코펜' 흡수율이 4배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 오이와 미니 오이를 함량비교를 해 본 결과 비타민 A의 경우 미니오이가 약간 더 높았고, 비타민 C의 경우 일반오이가 조금 높게 나온걸 연구결과에서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 보관방법을 알아보니 오이의 경우 저온 장애로 인해 낮은 온도에서 쉽게 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별로 하나씩 보관하는게 좋고, 더 오래 보관할 경우 신문지에 쌓서 비닐에 넣은 후 채소칸에 보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오이랑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은 해조류가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더워지는 여름에 자주 먹는 냉채국을 드실 때 식초와 함께 먹으면 오이의 비타민 C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식초가 해주기 때문에 더욱 좋다고 해요.





채소와 과일은 신선도가 중요한데 큰 과일이나 채소를 사와서 다 먹으면 상관없지만 나누어서 먹을경우 아무래도 보관에 대해 많이 신경쓰이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미니 식품' 여러모로 편리해서 좋다고 느껴지는데 오늘부터 마트에 나가시면 작일 채소, 과일 유심히 보시고 사와서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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