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에 빠졌어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나온다고 해서
열심히 배틀넷 접속하고 있네요. ㅋ 달콤한게으름
덕분에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러면 안되지 하고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게임이란게 생각하기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성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조절만 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그런 성향이 잘 없어 게으름을 피는거죠.ㅋㅋㅋㅋㅋ
얼마전에도 삼국지 13 게임에 빠져서
또 균형이 엉망이었는데..
그냥 재밌는거에 한눈 파는게 인간의 본성인것 같습니다.
게임은 정말 달콤한 게으름으로 중독되기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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